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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아주 잘됐다(very well)'‘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회담에 대한 커틀로 미국 국가경제위원장의 평가다. 그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G2 정상회의 기간 중 트럼프의 곁을 지켰다.
로이터통신, CNN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중 양국은 90일간 추가 관세 부과를 보류하고 무역협상을 계속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 이같은 합의로 트럼프가 언급한 2670억달러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조치로 인한 G2 무역갈등 파고는 우려로 마무리됐다.
이번 G2 정상회담으로 무역갈등 리스크는 고조되지 않았다. 올 G2 치킨게임으로 신흥국 통화가치는 출렁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으킨 무역갈등의 파고는 강(强)달러의 배경이 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따른 달러 약세를 선호하지만 달러강세는 지속되고 있다. 미국달러화는 지난 9월 중순 이후 다시 강세다. 지난달 말 30일(현지시간) 국제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21로, 전일보다 0.45% 하락했다. 일각에서는 미 연준(Fed)의 금리인상 종료,미국경기둔화관측등을 근거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것으로 내다본다. 반면 미·중간 모든 쟁점을 타결짓는 협상타결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과 미국으로의 자금유입과 브렉시트등 지정학적 위험으로 강달러가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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