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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 하강할까? 무역갈등과 정치불안등 경제하방압력 2018-11-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경기가 하강할까? 글로벌 투자은행(IB) JP 모건은 미국 내 정치불안이 미국내 기업들의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업의 투자지출 저하는 미국의 장기 경제률을 떨어뜨릴 수 있다.

 

 

로이터, 블름버그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JP 모건은 미국의 정치불안이 기업의 신규투자를 위축시키고 미국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릴 수 있다고 말했다. JP모건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금리인상, 무역분쟁, 감세 효과의 실효성 저하등을 경제하방압력으로 진단하고 있다.

 

JP 모건은 미국 경제가 둔화할 것으로 예측한다. JP모건의 내년 미국경제성장률 전망치(GDP기준)는 1.9% 정도다. 올해 Fed성장률 전망치보다 1.2%p 낮은 수준이다. 골드만삭스도 내년상반기 2%대에서 하반기에는 1%대로 둔화할 것으로 예측하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반면 미국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인 Tim Mahedy는 견조한 미국의 소비 흐름과 안정적인 기업의 투자심리로 미국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치적 불안과 무역갈등, 감세효과 상실외에 유가하락은 미국경제의 장기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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