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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년 세계 경제 전망치를 3.5%로 내다봤다. 5월 전망치(3.7%)보다 0.2%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OECD는 세계 경제가 호황 정점을 지난 가운데 무역갈등과 긴축기조, 정치적 불확실성이 글로벌경제 리스크라고 밝혔다.
OECD는 2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경제 전망보고서(OECD′ last economic Outlook)를 발표했다.

( 출처 www.oecd.org, 국가별 경제성장률 Real GDP growth revised down)
OECD는 이번 보고서에서 무역분쟁, 통화정책 정상화, 정치적 불확실성등으로 세계경제 성장세가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 연준(Fed)의 지속적인 금리인상과 강(强)달러는 터키, 아르헨티나, 브라질등 신흥국의 자금유출로 이어저 글로벌 경제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예측했다. OECD는 이들 신흥국 국가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어둡게 전망했다. 내년 터키는 -0.4%, 아르헨티나는 -1.9%, 브라질은 2.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OECD는 선진국 중 캐나다와 영국은 각 2.2%, 1.4%로 상향조정한 반면 독일과 프랑스는 1.6%로 하향 조정했다. 신흥국 중 중국과 인도도 각각 6.3%, 7.3%로 하향조정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전망(2.8%)를 유지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