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할데데이 시즌 앞둔 뉴욕증시, 콧노래는 시기상조 … 뉴욕 3대 증시 하락 2018-11-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할러데이 시즌을 앞두고 월가의 고민이 깊어진 분위기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하락했다. 에너지 주가 하락과 백화점·소매업자(Kohl,Target등)들의 이익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흐름을 반영되는 S&P에너지 지수는 글로벌 원유공급과잉 우려가 높아지면서 2.6% 떨어졌다. 이날 기준 S&P 500지수는 3주연속 하락했다. 같은날 S&P 500지수는 2658.19로 전일대비 1.21% 하락했다. 올 1월26일 기록한 최고점인 2872.87과 비교할 때 214.68포인트(7.47%) 하락한 수준이다. 이 기록은 황소바람이 뜨겁게 일던 지난 8월21일 2873.23(장중)돌파로 깨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하락했다. 같은날 나스닥지수는 6966.54로 전일비 0.88%하락했다. 7개월간 가장 낮은 기록이다. 8월말 종가 대비 14.6% 하락한 수준이다. 애플 아이폰XR 수요부진에 따른 주가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증시 랠리를 견인해온 FAANG(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등 IT기업 주는 강보합이다. 다우지수도 하락했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4,622.40로 전일비 1.58%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