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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년물 국채금리, 이달초보다 10bp 상승… 미 달러화지수는 0.61포인트 상승 2018-11-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관측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2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2.94%로 장을 마감했다. 기준금리는 채권금리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미 2년물 국채금리는 기준금리인상에 민감하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종가 연 2.84%보다 10bp((1bp=0.01%) 오른(가격 하락) 시세다.

 

같은날 장·단기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25bp(1bp=0.01%)를 기록했다. 이날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3.19%로 장을 마감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종가와 보합시세다.

 

중간선거(6일)의 영향으로 2주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던 미국달러화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같은날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지수는 96.91로 이달 첫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96.30보다 0.61포인트 상승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안전자산으로 선호되는 미국달러화 매수세는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투자심리는 중간선거이후 안정을 찾는 분위기다.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20을 밑돌았다. 이날 VIX는 17.36로 이달 첫거래일 19.34보다 1.98포인트(10.2%) 하락했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현재 원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달러에 대한 원달러 환율은 1,129.3원을 기록했다. 이달 첫거래일(1,138.1)보다 0.77% 절상(appreciation) 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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