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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대증시 ↓ … 국제유가 하락, 글로벌 경제둔화우려 하방압력 작용 2018-11-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9일(현지시간) 3대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글로벌경제 둔화 우려가 높아지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강세장(bulll market)을 보이던 황소바람은 지난달 투자자들이 매도세로 돌아선 후 잠잠해졌다. 이번주는 회복세를 나타냈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인덱스인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5,989.3로 전일대비 201.92포인트(0.77%)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도 하락했다. 이날 S&P500지수는 2,781.01로 전일대비 25.82포인트(0.92%) 하락했다. 미국 기술주 대표 지수인 나스닥composite지수도 하락했다. 같은날 나스닥composite지수는 7,406.90로 전일대비 123.98포인트(1.65%) 하락했다. 애플주 하락(1.9%)과 반도체주 하락(1.9%)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원유가격 하락은 약세장(Bear market)을 확인했다. S&P에너지 지수(SPSY)는 전일 2.2%하락한 데이어 이날도 0.4% 하락했다. 원유가격은 최근 최고치보다 20%정도 떨어졌다. 이날 WTI 가격은 배럴당 60.19달러로 전일 보다 0.79% 하락했다. 지난달 중순(16일, 배럴당 71.92) 보다 배럴당 11.73달러(16.3%) 하락한 수준이다. 최근 국제유가는 OPEC의 산유량 확대 에 따른 글로벌 공급확대 전망과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 채굴장비가동건수 증가등이 반영돼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편 같은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17.36으로 전일보다 0.64포인트(3.83%) 떨어졌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같은날 범유럽 증시를 나타내는 유로 Stoxx600지수는 365.74로 전일비 0.37%하락했다. 중국 경제 둔화 우려로 주요 원자재 관련주가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중 통상 갈등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 확대는 중국 경제 전반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경제는 올 1분기 6.8% 경제성장 이후 2분기 6.7%, 3분기 6.5%fh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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