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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11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2- 2.25%/ 초과지준 부리2.20%)를 만장일치로 동결했다. 연준이 발표한 성명서에서 점진적 금리인상기조를 시사했다.
연준은 성명서에서 ‘단지 기업 성장세가 완만(moderate)하게 하향(declined)되었다’며 ‘미국경제의 견실함’을 강조했다. 물가는 대칭적인 2% 목표치에 근접했고, 실업률은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기업 투자는 최근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명서에서 완만(moderate)하게 하향(declined)한 것으로 표현했다.
연준은 올 3차례 금리를 인상했다. 다음달 추가금리인상을 단행할까? 전문가들은 11.29일 발표될 의사록 내용을 주목하고 있다.
같은날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에 영향을 받아 장중 상승한 이후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인덱스인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04%, 미국 기술주 대표 지수인 나스닥composite지수는 0.53% 올랐다. 반면 S&P500지수는 0.25% 하락했다. 에너지주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제유가하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날 뉴욕 상품시장에서 국제유가(WTI기준)는 배럴당 60.67달러로 전일비 1.62% 떨어졌다. 주요국 산유량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16.72으로 전일보다 0.36포인트(2.20%) 올랐다. VIX가 올랐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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