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글로벌 무역시스템 떠받칠까 ? …시진핑, “시장개방 확대하고, 수입규모 늘리겠다.”
2018-11-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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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자국우선주의로 지난 40년간 구축된 글로벌 무역시스템시스템을 흔들며 글로벌 리더자리를 내주는 틈을 중국이 무역개방을 내세우며 엿보고 있다.
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주석은 “관세를 낮추고 시장개방을 확대하는 한편 수입 규모를 늘리겠다”고 중국 국제 수입엑스포(5일~10일)에서 밝혔다. 이 엑스포에는 중국바이어와 수천개의 외국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향후 15년간 30조에 달하는 상품과 10조 상당 가치 서비스 수입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 해 시는 같은 기간 24조 상당 상품과 수입 예상을 밝혔다.
시주석은 또 교육,문화, 통신 개방을 가속화하고 외국기업의 이윤을 보호하는 한편 지적재산권 침해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디. 개인의 자유, 인권,민주주의,법치의 가치에 기초한 미국 중심적 국제질서에 도전하기엔 역부족이지만 중국이 글로벌 무역 시스템을 떠받치는 역할을 할지 관심을 끈다.
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