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이야기) 직원 친화 경영과 즐거운 직장
2018-11-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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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세상에서 재미있는 ceo는 누굴까? 직원 친화경영의 대표사레로 꼽히는 전 사우스웨스트항공 ceo인 허브 켈러허를 들 수 있다. 그는 재임기간 중 ceo 입장에서 치우친 성과 달성을 독촉하지 않으면서 미국 국내선 1위 성과를 낸 인물로 유명하다.
사우트 웨스트항공은 타항공사들에 비해 급여조건이 낮은 편이다. 하지만 그의 재임기간 중 사우스 웨스트항공은 직원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재임 기간 중 일화는 유명하다. 고객관리팀에 계속 항의하는 블랙 컨슈머를 향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고객님이 그립겠지만, 잘 가시라”고.
그는 먼저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서비스가 잘되고 회사의 수익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했다. 직원과 고객의 행복을 우선시한 그의 경영철학은 사우스웨스트항공을 즐거운 직장으로 만들었고,그를 탁월한 경영자 이름에 올렸다. 그는 세계 최초로 저비용항공(LOC)개념을 도입한 CEO 이기도 하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