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세, WTI 배럴당 63.14달러 … 금값은 온스당 1,232.9달러
2018-11-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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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일(현지시간) 국제유가(WTI기준)가 하락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국정부가 이란에 대한 추가 원유제제에서 8개국가를 일시적으로 제외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제유가동향을 살펴보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11월 5일 이란에 대한 추가 원유제재”를 밝힌이후 국제유가(WTI) 가격은 배럴당 73달러를 웃돌았다.
이날 WTI 가격은 배럴당 63.14달러로 전일(1일, 63.69달러) 보다 0.86%, 지난달 중순(16일, 배럴당 71.92) 보다 배럴당 8.78달러 하락했다. 최근 국제유가는 OPEC의 산유량 확대 에 따른 글로벌 공급확대 전망과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등이 반영되어 하락세다.
달러화 가치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금값은 약보합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온스당 1,23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온스당 0.5달러(0.04%) 떨어진 가격이다. 지난 달 말(31일, 1,214.8)보다는 온스당 18.1달러 올랐고, 지난 해 말(29일기준, 온스당 1302.81달러) 가격보다는 온스당 69.91달러(5.36%) 하락한 수준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