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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일간 랠리 종료 … 애플주하락, 미·중 무역 협상 타결기대 엇갈려 2018-11-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뉴욕증시가 3일간 랠리를 마쳤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다 하락했다. 미·중간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소식과 아직 낙관하긴 이르다는 투자자들의 반응으로 등락했다. 애플주 하락 소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주 하락은 아이폰 매출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아이폰 관계자의 말이 나오며 영향을 미쳤다.

 

   

11월 6일 중간선거가 예정돼잇다. 미국과 중국이 이달 무역갈등을 종식하기위한 협상 로드맵을 마련할 수 있을까? 래리 커들로(Larry Kudlow)는 CNBC와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협상은 우울한 상태(dampened the mood)”라며 “마지막 협상(not on the cusp of a deal)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 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미 대통령은 "매우 공정한 협상이 될 것"이라며 무역협상 타결 가능성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주석은 이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제(APEC) 정상회의에서 만날 예정이다. 커틀로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협상 초안 마련을 지시하지 않은 상태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인덱스인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5,270.83로 전일대비 109.91포인트(0.43%) 떨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도 하락했다. 이날 S&P500지수는 2,723.06로 전일대비 17.31포인트(0.63%) 하락했다. 미국 기술주 대표 지수인 나스닥composite지수도 하락했다. 같은날 나스닥composite지수는 7,356.99로 전일대비 77.06포인트(1.04%) 하락했다.

   

한편 같은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19.51로 전일보다 0.17포인트(0.88%) 올랐다. 이날 VIX는 지난달 말(31일. 21.13)보다 1.62 포인트(7.66%) 내린 수준이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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