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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대증시 1% 이상 상승, 뉴욕증시 불확실성은 전월말 비 ↑ 2018-10-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30일(현지시간) 3대 뉴욕증시가 1%이상 상승했다. 반도체 칩과 관련한 주들이 뉴욕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5% 올라 3월이래 일간 최대폭 상승을 기록했다. 인텔(Intel) 주는 5.2%, Nivia 주는 9.4%, 칩기어를 만드는 KLA-Tencor주는 7.5%나 올랐다. 최근 칩관련 주는 미·중간 무역갈등 우려로 하락했다. 양호한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도 뉴욕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해당지수는 시장예상치(136.0)를 웃돈 137.0을 기록했다. 2009년 9월이후 최고치다.

 

같은날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인덱스인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4,874.64로 전거래일대비 431.72포인트(1.77%) 상승했다. 다우존스 물류애버리지는 1년간 하루 최대상승폭인 2.8% 상승률을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도 올랐다. 이날 S&P500 지수는 2,682.63로 전거래대비 41.38포인트(1.57%) 하락했다. 미국 기술주 대표 지수인 나스닥composite지수는 7,161.65로 전거래일대비 111.36포인트(1.58%) 상승했다.

 

한편 같은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23.35로 전일(24.70)보다 5.47% 하락했다. 이날 VIX는 지난달 말(28일. 12.12)보다 11.23 포인트(92.65%) 오른 수준이다. VIX가 올랐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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