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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최근 영국의 파운드화는 1파운드= 1,2940 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달 최저 달러/파운드화 환율은 1,2922달러를 기록했다. 아일랜드 국경문제의 타협가능성과 커지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반대여론과 보수당의 반발은 향후 파운화드 가치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등장했다. 영국의 파운드화는 브렉시트 결정이후 약세가 지속되었으나 현재 브렉시트 결정 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추세이다.
테레사 메이(teresa May) 영국 총리가 중대한 리더십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21일(현지시간) 로이터, BBC방송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테레사 메이 총리는 의회연설에서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EU와 협상에서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이행기(transition period)인 2020년말까지 완전 이탈이 어려운 경우, 일시적으로 영국 전역을 관세동맹으로 남기거나 이행기를 수개월 연장하는 방안의 내용을 담고 있다. 북아일랜드·아일랜드 간 국경문제는 뜨거운 감자다. 아일랜드 섬 북동부에 위치한 북아일랜드는 영국에 속한 반면 나머지를 차지하는 아일랜드(rebulic of Ireland)는 EU 잔류국이다. 영국 측은 북아일랜드만 EU 관세 동맹에 남을 경우 본섬과 관세장벽 및 국경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 이를 반대해왔다. 브렉시트의 백스톱(backstop)협상이 이루어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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