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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화, 강보합세 95선대 유지 … 美10월물 국채금리 3.20%, 11월 중간선거 주시 2018-10-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이번주 미국 달러화는 강보합세다. 미국경제지표 호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가 지속되면서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강세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 재무부가 17일(현지시간) 하반기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고 종전대로 관찰대상국으로 분류했다. 11월 미 중간선거 향방이 주시되는 가운데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95선대에서 움직였다.

 

19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95.64로 전일(95.90)보다 0.26포인트(0.27%) 하락했다. 전주 12일(현지시간,95.23)과 비교하면 0.41포인트(0.43%) 올랐다. 지난 달 마지막 거래일인 28일(95.13)보다는 0.51달러(0.54%) 오른 수준이다.

 

미국 달러인덱스는 지난해말(12월29일) 93.3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올 1월까지 하락세를 지속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지속됐지만 달러약세를 유도하는 트럼프행정부의 보호무역기조 영향이 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월부터 미 달러인덱스는 90전후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 국채금리 상승 등 강세요인이 함께 작용했다. 4월이후 연달아 개최된 주요선진국 통화정책회의에서 미국과 유로존·일본 간 통화정책 기조의 차별성이 부각되었다. 미국채 금리로 급등했다. 이에 영향을 받은 미국 달러는 강세로 반전되었다. 이후 미국 달러인덱스는 5월말(94.0), 6월말(29일 94.47), 7월말(31일 94.45), 8월말(31일 95.14), 9월말(28일 95.13)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같은 날 달러/유로 환율은 유로당 1,1514 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유로 환율은 올 2월 1.23달러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4월이후 하락세로 반전됐다. 5월말 유로당 1,693달러 수준을 나타낸 후 6월말 (29일 1,1684달러), 7월말(31일 1.1691달러) 8월말(31일 1.1602달러), 9월말(29일, 1.158달러)를 기록했다. 유로존은 올해 말 양적 완화를 중단할 예정이다. 드라기 유럽은행(ECB)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이 내년 하반기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유로화 환율변수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채권시장에서 미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3.20%로 장을 마감했다. 금리인상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연 2.92%로 장을 마감했다. 같은날 미국 뉴욕채권시장에서 장·단기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28bp(1bp=0.01%)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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