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이번주 3대 뉴욕증시는 등락을 반복했다. 강세장(bulll market)을 보이던 황소바람은 잠잠해진 모습이다. 주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2%, 다우지수는 0.4% 올랐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 떨어졌다. 미·중간 무역갈등과 금리인상 변수가 뉴욕증시에 하방요인으로 지속되는 가운데 어닝시즌 기업실적 발표가 변수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현지시간) 미국소비재 업종의 실적 호조(상방요인)와 9월 부진한 주택거래실적(하방요인)이 발표됐다. 로이터증 주요외신에 따르면 소비재 업종의 실적 호조 발표후 PG.N(Procter & Gamle) 주가는 8.8% 올라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미국 주택거래(US home sale)는 515만채로 전월보다 3.4% 하락했다. 2년간 가장 큰 폭 하락이다. 9월 중간가격(median price)은 25.8만달러로 전월보다 8천달러(3%) 하락했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인덱스인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5,444.34로 전일대비 64.89포인트(0.26%)상승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는 하락했다. 이날 S&P500지수는 2,767.78로 전일대비 1포인트(0.04%) 하락했다. 미국 기술주 대표 지수인 나스닥composite지수도 하락했다. 같은날 나스닥composite지수는 7,449.03로 전일대비 36.11포인트(0.48%) 하락했다.
한편 같은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19.86으로 전일보다 0.17포인트(0.85%) 떨어졌다. 이날 VIX는 지난달 말(28일. 12.12)보다 7.74 포인트(63.86%) 오른 수준이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