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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18일(현지시간) 3대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로이터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중간 무역갈등과 금리인상 변수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위원회의 이탈리아 예산안에 대한 경고와 반체제기자와 관련한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갈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인덱스인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5,379.49로 전거래일대비 327.23포인트(1.27%)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도 하락했다. 이날 S&P500 지수는 2,768.78로 전거래대비 40.43포인트(1.4%) 하락했다. 미국 기술주 대표 지수인 나스닥composite지수는 7,485.14로 전거래일대비 157.56포인트(2.1%) 하락했다.
유럽위원회는 이탈리아의 내년도 예산안이 EU 규정을 위반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이탈리아국채금리는 급상승했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갈등은 실종된 사우디 기자(Jamal Khashoggi) 조사결과 발표 후 해결 점을 찾을 분위기다. 이와 관련 사우디 아라비아가 제제된다면 유류공급 감소과 에너지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중국 증시하락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2,486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20.06으로 전일(17.40)보다 15.29% 올랐다. 이날 VIX는 지난달 말(28일. 12.12)보다 7.94 포인트(65.51%) 오른 수준이다. VIX가 올랐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