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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월가를 뜨겁게 달구던 황소바람이 약해졌다. 3월이후 최장 랠리를 이끌어 온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가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의사록(minutes) 발표와 기업실적 발표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의사록에는 장래 금리인상 지속가능성을 내비쳤다.
17일(현지시간) 미국 3대 뉴욕증시 모두 하락했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인덱스인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5,706.68로 전일대비 91.74포인트(0.36%)하락했다. 어닝시즌을 맞아 발표되고있는 기업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발표된 IMB의 실적은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다우지수는 1달전보다 1.36%떨어졌고, 1년전보다 11.78% 오른 수준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도 하락했다. 이날 S&P500 지수는 2,809.21로 전일대비 0.71포인트(0.03%) 하락했다. 투자은행(IB)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실적호조가 연준(Fed)
의 금리인상 속도와 기술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중간 무역갈등에 대한 우려를 상쇄시키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S&P500지수는 한달전보다 2.76% 떨어졌고, 1년전보다 9.76% 올랐다. 미국 기술주 대표 지수인 나스닥composite지수는 7,642.70로 전일대비 2.79포인트(0.04%) 하락했다. 한달전보다 3.21%, 1년전보다 15.38% 오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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