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학기부터 학교 방학시기 다양해진다.
교육부, 각 학교별 특성화 교육 방침 발표
2014-11-09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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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초롱 축제
내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별로 방학이 다양해진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5년도 학사운영 다양화,내실화 추진계획을 3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방학 운영의 다양화를 통해 형식적인 수업으로 지적돼 온 2월 수업관행을 개선하고 각 학교가 특성화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부가 제시한 학사운영 모형은 △월별 단기체험형 △봄,가을 단기 방학형 △2월 등교기간 최소화형△혼합형등 4가지이다.
월별 단기 체험형은 매월 하루나 이틀 학생이 개인이나 그룹별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거나 휴업하는 방안이다. △봄가을 단기 방학형은 학기마다 중간고사를 마친 후 일주일가량 방학을 신설하는 안이다. 단기 방학이 도입되는 기간만큼 여름,겨울 방학이 줄어든다. 학습과 휴식을 적정하게 배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단기 방학시 초등학교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 자녀를 돌봐야하는 단점이 있다. △2월 등교기간 최소화형은 2월 수업을 없애고 종업식이나 졸업식만 한다. 2월 수업을 없애는 대신 겨울방학이 12월 말이나 1월 초에 시작된다. 손경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