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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16일(현지시간) 3대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올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연준(Fed)의 9월 제조업 경기 호조 발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 홈페이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산업생산지수는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3분기 산업생산지수는 전년동기비 연율 기준 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제조업 생산 증가율은 전년 동기비 2.8% 증가했다.
주요기업들의 양호한 실적발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내 공략에 적극나선 FANG그룹에 속하는 미국 미디어업체 넷플릭스(Neflix)의 실적은 투자자들의 우려를 가라앉혔다. 최근 몇 년동안 높은 성장률로 뉴욕 주식시장을 이끌던 FANG(Facebook, Amazon,Neflix, Google)을 필두로 하는 IT기업들 중 일부 기업은 모멘텀을 잃는 듯 했다. 넷플릭스의 총수입은 40억불로 증가했다. 9월말 순이익은 402.8백만달러로 증가했다.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의 실적도 크게 증가했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인덱스인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5,798.42로 전일대비 547.87포인트(2.17%)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도 올랐다. 이날 S&P500 지수는 2,809.92로 전일대비 59.13포인트(2.15%) 상승했다. 미국 기술주 대표 지수인 나스닥composite지수는 7,645.49로 전일대비 214.74포인트(2.8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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