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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기(10년만기)국채금리 하락… 전주비 6bp ↓ 장단기 스프레드 30bp 2018-10-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10월 셋째주 첫거래일.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상승했다. 지난달 미국 소매판매지수의 하락이 예측되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첫거래일과 비교하면 미 국채금리는 6bp(1bp=0.01%) 하락했다.

 

 

10월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채권시장에서 미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3.15%로 장을 마감했다. 10월둘째 주 첫거래일인 9일(연 3.21%) 대비 6bp(1bp=0.01%) 떨어진(가격 상승) 시세다. 이날 금리는 1달전 보다는 16%, 1년전보다는 88% 오른 수준이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이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달 10일에는 장중 3.24%로 7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5월 17일 2011년 7월이후, 기록한 최고 수준( 3.11%) 보다 13bp 높은 수준이다.

 

이날 금리인상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연 2.85%로 장을 마감했다. 10월둘째 주 첫거래일인 9일(연 2.89%) 대비 4bp(1bp=0.01%) 하락했다. 한달전보다 8%, 1년전 보다 136% 오른 수준이다. 최근 2년물 국채금리는 미 연준의 긴축기조가 지속되며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날 미국 뉴욕채권시장에서 장·단기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30bp(1bp=0.01%)로 전주 9일과 비교하면 2bp 좁혀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9월 미국 소매판매지수는 시장예상치를 밑돌았다. 15일 (현지시간)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같은달 소매판매지수는 전월비 0.1% 증가했다. 자동차부가 호조를 보인 반면 외식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자동차,가솔린,건자재,식품서비스등 소비지출에 가까운 핵심 소매판매지수는 전월비 0.5%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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