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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숙 사진작가 작)여행 목적을 먼저 분명히 한다.
이러한 목적을 정해야 협동해서 할 것인지, 각자 할 것인지를 정할 수 있다.
찍는 순간마다 그 목적을 분명히 해야 목적에 맞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숙소에서 찍은 사진을 컴퓨터에 옮길 때마다 찍은 이유를 메모하자.
이러한 메모들이 나중에 정리할 때 큰 도움이 된다.
여행 사진의 종류
1. 기록으로서의 사진 - 여행지에 대한 소개 사진
2. 감상으로서의 사진 - 느낌이 올 때 찍는 사진
3. 모티브로서의 사진 - 보는 순간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찍는 사진
cf. 사진다운 사진-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느낌이 전달되는 사진
캡슐이 필요한 사진 - 글이 있어야 살아나는 사진

사진 일기를 쓰는 이유
여행사진을 찍을 때에도 충분히 여행지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피사체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생각들은 감각을 일깨우게 된다.
일깨워진 감각은 다시 생각을 확대하게 만든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 자신을 재발견하게 된다

여행에 대한 콘셉트를 사전에 충분히 생각하자.
그냥 여행 가서 찍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물론 이렇게 사전에 생각한 콘셉트는 현지에서 변화될 수 있다.

단체여행일 경우에는 한계가 많다.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없는 도구, 충분하지 못한 시간 등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여행서적과 사진
1. 사진 책 - 사진만을 게재한 책
2. 사진 에세이 - 사진에 설명한 글을 보완해서 내는 책
3. 에세이 - 에세이를 보완하기 위해 사진을 게재하는 책
어떠한 것을 출판할 것이지 미리 생각해야 한다.
사진에세이집을 후에 사진 책으로 낼 수도 있다.
장 혜 린 기자 sisabarotime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