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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10월 둘째주 첫 거래일. 미국 장기(10년만기) 국채금리가 하락했다. 전일 미국 뉴욕채권시장은 콜롬버스데이로 휴장이었다. 첫째주 첫거래일인 1과 비교하면 13bp상승했다. 같은날 장·단기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32bp로 10월 첫주 첫거래일(26bp)보다 6bp(1bp=0.01%) 커졌다.
10월9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3.21%로 장을 마감했다. 전거래대비 3bp(1bp=0.01%) 내린 시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가격하락에 따른 저가 매입이 유입되면서 금리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첫거래일인 10월1일(현지시간) 종가금리인 연 3.08%와 비교하면 13bp 올랐다. 지난주 10년물 국채금리는연 3.23까지 올랐다(가격 하락). 견조한 고용시장지표가 뒷받침되며 연준(Fed)의 금리인상가능성을 높이며 공급증가로 이어졌다. 5일 미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실업률은 3.7%로 1969년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달 비농업고용부문 신규고용자수는 13.4만명 증가했다. 시간당 임금은 0.3% 증가했다.
이날 금리인상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연 2.89%로 장을 마감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10월1일(현지시간) 종가금리인 연 2.82%와 비교하면 7bp 올랐다. 한달전보다 19%, 1년전 보다 139% 오른 수준이다. 최근 2년물 국채금리는 미 연준의 긴축기조가 지속되며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날 미국 뉴욕채권시장에서 장·단기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32bp로 10월 첫주 첫거래일(26bp)보다 6bp(1bp=0.01%) 커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