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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14년 중앙서울마라톤 열려 구간별 교통통제,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 필요 2014-11-08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2014 중앙 서울 마라톤대회'가 9일 오전 8시 열린다. 매년 열리는 이 마라톤 대회는 휠체어 마라톤부문, 비장애 풀코스 부문 등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세계 선수 등 15,000여명이 참가한다.

 

휠체어마라톤은 앞바퀴 하나, 뒷바퀴 두개가 달린 경주용 휠체어 바퀴를 손으로 밀어 달리는 것으로, 최상위권 선수들의 속력은 시속 30km로 1시간 20분대의 기록으로 풀코스를 완주한다. 규정상 2시간 이내 완주가 가능한 선수들만이 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당일 대회구간인 잠실종합운동장과 성남을 오가는 주요 도로변은 7시부터 13시30분까지 단계별로 교통이 통제된다. 구체적인 교통통제 시간과 교통통제에 따른 우회구간 등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120), 중앙서울마라톤 홈페이지 (http://marathon.joins.com)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심장재단과 함께 '심장병 어린이 돕기 1m에 1원 후원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장혜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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