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새로운 디지털 혁명을 주도하면서 세계시장을 석권한 IT 공룡들이 인공지능기술로 모바일 생태계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포메이션 경영화두를 낳은 IT공룡들이 4차산업혁명시대, 산업영역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킬까 .
4차산업혁명시대, IT 공룡들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2008년 스마트폰 시대를 주도하며 급성장한 구글과 애플은 자신들의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점차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구글은 자사의 모든 역량의 중심을 인공지능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구글은 인공지능 구현에 최적화된 자체 하드웨어인 TPU(Tensorflow Process Unit)를 구축한 상태다. 애플도 일상 생활패턴을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Siri 기반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한 상태다. 인공지능은 자율주행차등 자동차산업은 물론 이들 기업이 종래 확장시켜온 사업영역에도 응용될 수 있다. 아마존도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해 음성인식 단말기인 아마존 Echo(스마트스피커), Go(무인점포) 등 새로운 혁신기술 상용화를 지속하고 있다. 아마존은 전자상거래 사업에 구축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식재료 공급서비스, 택배서비스를 비롯해 자동차 부품이나 화학소재등 B2B사업에도 진출한 상태다. 중국 거대 IT기업들과 마찬가지다. 알리바바, 바이두 등과 같은 중국 기업들 또한 자신들의 주요 사업 영역에 인공지능기술을 발전시키며 응용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