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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장·단기 국채 스프레드 24bp … 10년물 연 3.06%, 2년물 연 2.82% 2018-09-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美 장·단기 국채 스프레드 24bp … 10년물 연 3.06%, 2년물 연 2.82%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과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을 받아 완만한 상승세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채권시장에서 장·단기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24bp(1bp=0.01%)로 일주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일보다 2bp 넓혀졌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채권시장에서 미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3.06%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대비 1bp 오른 시세다. 이날 미상무부가 발표한 8월 근원개인소비지출(PCE)이 견조세를 보이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달 pCE는 전월비 0.35 증가했다, 물가지수상승률은 2.2%, 근원 PCE물가지수 상승률은 2.0%를 기록했다. 미국 연준(Fed)의 FOMC에서의 금리인상 기대로 정점에 오른 지난 25일(3.10%) 보다 6% 떨어진 수치다. 1달전 보다는 18%, 1년전보다는 73% 오른 수준이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5월 17일 2011년 7월이후 최고 수준( 3.11%)를 기록했다.

 

이날 금리인상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연 2.82%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25일(2.84%) 보다 2% 떨어진 수치다. 한달전보다 14%, 1년전 보다 134% 오른 수준이다. 최근 2년물 국채금리는 미 연준의 긴축기조가 지속되며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상승세가 이어질까? 전문가들은 임금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면 미 10년물 국채금가 더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준이 오는 12월 열리는 FOMC에서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도 높게 예상하고 있다. 장기국채금리 변동성 확대요인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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