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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오른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는 하락했다. 11월 5일로 예정된 미국의 대이란 원유 제재우려로 국제유가(WTI)는 73달러대로 오르고 금값은 내렸다.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인덱스인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6,458.31로 전거래일대비 18.38포인트(0.07%)상승했다. 전주 (21일)대비 286포인트(1.06%) 떨어졌다. 1달전보다 1.90%,1년전보다 18.09% 오른 수준이다. 같은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는 2,913.98로 전거래대비 0.02포인트(0.0%) 올랐다. 한달전보다 0.43%, 1년전보다 15.66% 오른 수준이다. 미국 기술주 대표 지수인 나스닥은 8,046.35로 전거래일대비 4.38포인트(0.05%) 상승했다. 한달전보다 0.78%, 1년전보다 23.87% 오른 수준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상방요인(3분기 기업실적기대)과 하방요인(북미자유무역협상,NAFTA 지연) 요인이 교차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3.72% 하락했다. 이날 VIX는 12.12로 전일대비 0.29포인트(2.34%) 하락했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는 의미다 . 이날 VIX는 전주(21일) 보다 0.44포인트(3.76%) 오른 수준이다.
미국의 대(對)이란 원유 제재가 국제유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이날 미국의 대이란 원유제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73달러를 웃돌앗다. 이날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73.25달러로 전일보다 배럴당 1.13달러(1.57% )올랐다. 전주(21)대비 배럴당 2.47달러(3.48%) 오른 수준이다. 지난 25일 트럼프 미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11월 5일 이란에 대한 추가 원유제재를 밝혔다. 지난 5월8일 트럼프는 이란 핵협정(JCPOA: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 탈퇴를 선언했다. 이후 잇따른 대이란 제재는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온스당 1,19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8.1달러(0.68%) 떨어진 가격이다. 전주(21일)대비 온스당 9.1달러 오른 수준이다. 지난해 말(29일기준, 온스당 1302.81달러) 가격보다는 온스당 111.9달러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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