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테크노풍경) ‘사람처럼 말해요’, 진화하는 "딥러닝 기술" …주목되는 ‘듀플렉스 기술’ 2018-09-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인공지능(AI)의 역량은 어디까지 일까? 최근 인공지능은 인간과 유사한 방식으로 학습, 추론, 예측하는 과정을 구현한다. 딥러닝(Deep Learning)기술은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딥러닝 기술이 진화하며 인공지능 기술 생태계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제 IT/전자 산업을 넘어 자동차, 스마트홈 등과 같은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구글은 인공지능 발전의 견인차이자 기술생태계의 혁신자이다. 올 생동의 계절에 치러진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Google I/O’)에서 구글은 자사의 모든 역량의 중심을 인공지능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개발자 컨퍼런스는 여느 제품 발표회 등과 다르다. 미래를 엿보일 수 있는 기술과 함께 회사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올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이며 개발자들의 가슴을 뛰게하는 임펙트를 주었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구글의 미래 모습은 국내 연구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구글이 선보인 기술들을 단순히 연구 단계, 데모 수준이 아닌 올해 내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된 기술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인공지능 기반의 초지능 서비스 및 향후 우리의 삶 전체를 변화시킬 가능성은 높다고 본다. 구글의 듀플렉스(Duplex) 기술은 마치 사람처럼 언어를 구사하며 실제 인간과 대화가 가능토록 만들고 있다. 식당, 마켓, 미용실등에 인간을 대신해 전화예약이 가능하다. 사람 목소리와 구분하기가 어렵다. 듀퓰렉스 기술은 콜센터, 리테일, 교육 등 분야로 응용 폭을 넓히고 있다. 듀플렉스(Duplex) 기술의 핵심은 바로 '딥러닝'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