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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3대 주요 증시가 모두 올랐다. 금값은 내리고 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 강세를 보였다.
27일(현지시간)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인덱스인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6,439.93로 전거래일대비 54.65포인트(0.21%)상승했다. 1달전보다 1.50%,1년전보다 18.13% 오른 수준이다. 같은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는 2,914.00로 전거래대비 8.03포인트(0.28%) 올랐다. 한달전보다 0.57%, 1년전보다 16.23% 오른 수준이다. 미국 기술주 대표 지수인 나스닥은 8,041.97로 전거래일대비 51.60포인트(0.65%) 상승했다. 한달전보다 0.15%, 1년전보다 24.65% 오른 수준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발표한 경제전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올해 실질 GDP 성장률을 3.1%, 내년 2.5%로 전망했다.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3.72% 하락했다. 이날 VIX는 12.41로 전일대비 0.48포인트(3.72%) 하락했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는 의미다.
이날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온스당 1,18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11.8달러(0.97%) 떨어진 가격이다. 지난해 말(29일기준, 온스당 1302.81달러) 가격보다 온스당 120달러 오른 수준이다.
미국 달러화는 엔화 ·유로화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엔화 환율은 1달러에 113.38엔으로 전일보다 0.57% 떨어졌다. 유로화 환율은 1유로에 1,1641 달러를 기록했다. 전일보다 0.83% 하락한 수준이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94.99로 전일(94.19) 보다 0.8달러(0.85%) 올랐다. 지난해말(12월29일,93.35)과 비교할 때 1.64포인트( 1.75%) 오른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