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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장·단기 국채금리차 (스프레드) 22bp … 일주일만에 최저치 2018-09-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장·단기 국채 금리차(스프레드)가 일주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차(스프레드)는 22bp(1bp=0.01%)로 좁혀졌다. 이번 주 미국 연준(Fed)의 FOMC에서의 금리인상 전망등으로 강보합(强保合)으로 출발했던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이틀간 3.5%로 보합세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채권시장에서 미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3.05%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과 보합 시세다. 미국 연준(Fed)의 FOMC에서의 금리인상 기대로 정점에 오른 지난 25일(3.10%) 보다 5% 떨어진 수치다. 1달전 보다는 21%, 1년전보다는 74% 오른 수준이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5월 17일 2011년 7월이후 최고 수준( 3.11%)를 기록했다.

 

이날 금리인상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연 2.83%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25일(2.84%) 보다 1% 떨어진 수치다. 한달전보다 19%, 1년전 보다 136% 오른 수준이다. 최근 2년물 국채금리는 미 연준의 긴축기조가 지속되며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차(스프레드)는 22bp(1bp=0.01%)를 나타냈다. 일주일만에 최저수준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뉴욕채권시장에서 장기물가상승률이 둔화될 것이란 예측이 늘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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