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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FOMC, 기준금리 0.25%p 인상 …통화정책 완화기조 종료 시사, 달러 유로화비 강세 2018-09-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 목표치가 3개월만에 다시 0.25% 포인트 인상 결정됐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는 연준의 금리인상과 통화정책 완화종료 시사등으로 유로화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9월 정례 통화정책결정회(25일~26일)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현재 1.75%~2.00%인 연방기금금리(FF. Federal Fund)를 2.00~2.25%로 상향 조정했다. FOMC 참여위원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이번 단기금리 지표인 기준금리인상은 지난 6월 13일 0.25% 포인트 인상이래 3개월 만이다. 미국의 견고한 경기 회복세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성명에서 노동시장 등 경제활동의 활발한 상황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전히 완화기조”라는 문구를 삭제했다. 로이터, 월스트리트저널(WSJ)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연준은 현 기준금리가 중립수준에 가깝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향후 물가상승률은 2%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는 유로화대비 강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미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종료 시사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한다. 이날 유로 환율은 1달러=1.1739유로로 전일비 0.24% 하락했다. 미국 달러화지수는 0.13% 올랐다. 미국 뉴욕외환시장에서 이날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화 가치를 보여주는 미국달러 인덱스는 94.26로 전일(94.13보다) 0.13 포인트( 0.13% %) 올랐다. 지난해말(12월29일,93.35)과 비교할 때 0.91 포인트 (0.97%%) 오른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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