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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이번주 미국 연준(Fed)의 FOMC에서의 금리인상 전망과 추가 미·중간 무역때리기 라운드가 시작되면서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강보합(强保合)으로 출발했다.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차(스프레드)는 27bp(1bp=0.01%)를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채권시장에서 미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3.09%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21일 보다 8% 오른 수준이다. 이날 금리인상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연 2.82%를 기록했다. 한달전보다 20%,1년전보다 139% 오른수치다. 이날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차(스프레드)는 27bp(1bp=0.01%)를 나타냈다.
상당수 전문가들은 이번주 연준의 금리인상을 전망하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미 연준의 긴축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13일 미국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1.75%~2%로 인상하였다. 미 연준의 긴축기조 강화 전망은 미국 장기국채금리를 끌어올리는 견인차다. 올 4월 25일 미 연준의 긴축기조 강화 예측이 높아지면서 2014년이후 처음으로 미국 장기국채금리는 올해 처음 3% 선을 웃돌았다.
미·중간 무역갈등 지속도 마찬가지다. 중국이 보유한 미국 채권의 매각량은 미 국채금리 상승(가격하락)요인이다. 미·중간 조기 타협여지와 함께 갈등 증폭가능성도 있다. 24일 중국 국무원이 발표한 ‘중미 무역마찰에 관한 사실 및 중국의 입장 백서’에 따르면 중국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압박 강도를 높이는 미국에 대해 변화를 바라는 입장으로 볼 수 있다. 미국은 검토중인 중국산 수입품 2670억달러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은 상태다. 11월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타협의 문은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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