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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뉴욕 주식시장에서 미국· 중국간 또 한번 보복관세(tit-for-tat trade) 때리기에 대한 반응은 늦게 나타났다 지난주 18일 양국간 대규모 관세부과 소식에 코웃음치던 미국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가 양국간 조기 타협 기대가 낮아지며 이번주 월요일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인덱스인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6,562.05로 전거래일대비 181.45포인트(0.68%)하락했다. 1달전보다 2.99%,1년전보다 18.85% 오른 수준이다. 같은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는 2,919.37로 전거래대비 10.3포인트(0.35%) 하락했다. 한달전보다 1.55%, 1년전보다 16.67% 오른 수준이다. 미국 기술주 대표 지수인 나스닥은 7,993.25로 전거래일대비 6.29포인트(0.08%) 상승했다. 한달전보다 0.59%, 1년전보다 24.37% 오른 수준이다. 나스닥은 9월들어 트럼프행정부의 정치적 행보로 조정을 받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뉴용증시에 정치적 파동이 있었다.
한편 장중 한 때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선때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러시아 개입수사를 맡고있는 로드 로젠스타인(Rod Rosenstein) 법무부장관(U.S Ceputy Attorney General) 의 사임의사 표명소식으로 뉴욕증시가 흔들렸지만 트럼프와 로젠스타인이 27일 만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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