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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S&P 지수 ↓ , 미·중 무역갈등 조기타협 기대 ↓ 2018-09-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뉴욕 주식시장에서 미국· 중국간 또 한번 보복관세(tit-for-tat trade) 때리기에 대한 반응은 늦게 나타났다 지난주 18일 양국간 대규모 관세부과 소식에 코웃음치던 미국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가 양국간 조기 타협 기대가 낮아지며 이번주 월요일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인덱스인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6,562.05로 전거래일대비 181.45포인트(0.68%)하락했다. 1달전보다 2.99%,1년전보다 18.85% 오른 수준이다. 같은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는 2,919.37로 전거래대비 10.3포인트(0.35%) 하락했다. 한달전보다 1.55%, 1년전보다 16.67% 오른 수준이다. 미국 기술주 대표 지수인 나스닥은 7,993.25로 전거래일대비 6.29포인트(0.08%) 상승했다. 한달전보다 0.59%, 1년전보다 24.37% 오른 수준이다. 나스닥은 9월들어 트럼프행정부의 정치적 행보로 조정을 받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뉴용증시에 정치적 파동이 있었다.  

한편 장중 한 때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선때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러시아 개입수사를 맡고있는 로드 로젠스타인(Rod Rosenstein) 법무부장관(U.S Ceputy Attorney General) 의 사임의사 표명소식으로 뉴욕증시가 흔들렸지만 트럼프와 로젠스타인이 27일 만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정을 되찾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국과 중국은 18일 각각 2000억달러(약225조원)와 600억달러(약67조원) 규모의 관세를 주고받았다. 19일 로이터, NY등 주요외신등에 따르면 미국은 2000억 달러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24일부터 10%, 내년 1월1일부터는 25% 관세를 부과키로 했다. 중국도 미국의 대중국 무역제재 조치에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을 했다. 중국은 6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5,027개)에 24일부터 5~10% 관세를 적용하고 미국의 세율 인상에 맞춰 25%로 관세를 부과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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