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풍경, 부상하는 ‘지능형 의료 로봇기술’
2018-09-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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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인간 자체에 대한 기술 조작이 가능한 시대다. 우리 시대의 기술은 인체의 내· 외적 구성요소가 되었다. 의료 분야에서 로봇기술은 인간과 기계간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지능형 로봇 개발이 가열되고 있다.
지능형 로봇은 의사의 수술을 돕는다. 수술 로봇은 원격조작(teleoperation) 시스템으로 공간을 초월한 작업을 한다. 원격장치로 구성되어 주장치에 시술자의 팔과 손을 넣고 떨어져 있는 종장치를 조작해 보다 정교한 수술을 가능토록 만들고 있다.
수술로봇은 수술용 외과로봇과 방사선 수술 로봇으로 확대되고 있다. 다빈치(daVinci)와 사이버나이프(CyberKnife)는 그 중 하나다. 다빈치는 수술동작을 수행하는 4개의 팔로 구성된 로봇키트, 의사가 로봇팔을 조종하는 수술자 콘솔, 복강경 영상을 보여주는 3D 복강경 카트로 구성된다. 사이버나이프는 무고정틀 방사선 수술시스템을 갖추었다. 선형 가속기가 부착된 로봇 팔과 6자 유도의 환자용 로봇테이블(RoboCouch), 수평·수직 양 방향에서 동시에 실시간 영상 촬영리 가능한 X-ray 영상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의사가 종양의 위치를 감지하고 추적하면서 수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훈녕기자 hnjang@ 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