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뉴욕황소랠리 다우, S&P500지수 사상 최고치…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 ↑ 2018-09-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헤린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강세장(bull market)이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달러화는 엔화 대비 강세를 보인 반면 유로화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금값은 소폭 올랐다.

같은날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6,656.98로 전일대비 251.22포인트(0.95%) 상승했다. 한달전보다 3.49%, 1년전보다 18.94% 오른 수치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갈등 해소를 위한 타결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가 확산되면서 다우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상당수 이코노미스트들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미.중간 무역갈등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관측한다. 일각에서는11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최종타결을 볼것으로 내다보기도한다.

 

 

S&P 500지수는 2,930.75로 전일대비 22.8포인트(0.78% )상승했다. 한달 전보다 2.58% 올랐고, 1년전보다 16.84%올랐다. 지난 1월26일 기록한 최고점(2,872.87)보다 57.88포인트(2.01%) 높은 수준이다. 이날 나스닥지수도 주가상승으로 올랐다. 이날 나스닥 지수는8,028.23로 전일대비 78.20포인트(0.98%) 올랐다. 1달전보다 2.15%올랐고, 1년전보다 25.0% 오른 수치다.

 

무역갈등 우려완화와 안전자산약화로 이날 미국 달러화지수는 하락했다. 이날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인덱스는 93.90로 전일 94.54 보다 0.64포인트(0.67%) 떨어졌다 지난해 말(12월29일, 93.35)과 비교할 때 0.55 포인트(0.58%) 오른 수준이다.

 

 

금값은 소폭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온스당 1,207.2 달러로 전일(1,204.0 ) 가격보다 온스당 3.2달러 올랐다. 지난해 말(29일 기준) 1302.81 가격보다 온스당 95.61달러( 7.33 %) 하락한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