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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국채금리, 다시 3%대로 … 금값 내리고 달러화는 강세 2018-09-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3%대로 올라섰다. 미국 경기 호조로 미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14일(현지시간) 미국뉴욕채권시장에서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3.00%로 전일대비 3bp(1bp=0.01%) 올랐다. 지난달 초이후 첫 3%대 재진입이다. 2년물 국채금리는 연 2.78%을 기록했다. 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차(스프레드)는 22bp를 나타냈다.

 

금리가 다시 3%대로 올라서면서 금값은 내리고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이날 금값은 온스당 1,194.9달러로 전일 가격보다 온스당 6.6달러(0.55%) 떨어졌다. 지난해말(29일기준) 1,302.81 가격과 비교하면 온스당 107.91 달러 (8.28%) 하락한 수준이다.

 

달러화는 유로화,엔화등 주요통화대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인덱스는 94.95로 전일보다 0.43포인트(0.46%) 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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