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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다우지수가 에너지관련주 강세로 3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9월들어서 정치적 이슈로 조정을 받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5,971.06로 전거래일 (10일, 25,857.07) 대비 113.99포인트(0.44%) 올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에너지 관련 주가가 오른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나스닥 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나스닥 지수는 7,972.47로 전일(10일,7,924.16)보다 48.31포인트(0.61%) 올랐다. 애플등 주요 기술주 반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나스닥 지수는 올해 14%이상 상승했다. 9월들어 정치적 이슈로 조정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간 선거이전에 정보기술(IT) 업종의 단기 조정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887.89로 전거래일( 10일,2,877.13) 보다 10.76포인트(0.37%) 상승했다.
같은날 국제유가(WTI기준)는 69달러선으로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West Texas Intermediate) 가격은 배럴당 69.25달러로 전일(67.54) 보다 배럴당 1.71달러(2.53%) 올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리비아 테러사건과 미국 동부 허리케인 발생으로 공급차질 우려가 높아지며 유가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