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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다우지수가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대(對) 중 무역 위협에 하락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5,857.07로 전거래일 (7일, 25,916.54) 대비 59.47포인트(0.23%) 하락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앞서 발표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중국 수입품에 대한 200억 달러규모의 추가관세 제재와 추가로 2670억 달러 규모 추가관세 발표 소식이 지속 영향을 미친것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선 터키, 아르헨티나등의 금융위기가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전이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친 것(9월 5일, 강달러 속, 신흥국 통화 하락세 참조)으로 진단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7%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0.19% 상승했다. 이날 나스닥 지수는 7,924.16으로 전거래일(7일,7,902.5)보다 11.66포인트 올랐고, S&P500지수는 2,877.13로 전거래일( 7일,2,871.68) 보다 5.45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기술주 반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14.16을 기록했다. 전거래일(14.88) 보다 0.72포인트(4.84%) 떨어진 수치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