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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정치,경제 선도국. 멕시코 물가 3월이후 최고 수준, … 오브라도 정책방향 관심 ↑ 2018-09-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지난달 신흥국 멕시코 물가가 올 3월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멕시코 중앙은행이 발표한 8월 물가는 4.9%로 전월대비 0.1%포인트 올랐다. 두달전보다는 0.2%포인트 올랐다. 멕시코 물가는 올해 들어 안정세를 되찾고 있지만 여전히 멕시코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3.0±1%p를 웃도는 수준이다.

 

멕시코는 중남미 정치,경제 선도국가다. 멕시코의 정치불안은 어느 정도 벗어난 상태다. 지난 7월1일 멕시코 총선에서 당선된 좌파연합(Juntos Haremos Historia)의 안드레스 마누엘 오브라도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금융시장은 선거 이전의 불안한 상태에서 벗어나 주가와 통화가치의 상승세를 보였다. 오브라도는 오는 12월 대통령에 취임할 예정이다. 멕시코 우선주의(Mexico First)를 표방하는 오브라도는 어떤 정책을 펼칠까? 재정지출확대가 예상된다. 멕시코의 외교정책 기조는 미국과의 동조에서 벗어나 불간섭주의 원칙으로 전환됐다. 미국에 대해서는 상호대화 및 협력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나프타협상에 대해서는 8월30일 기사 참조).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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