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8월 달러곳간, 3조 1097억 달러…인민은행, 위안화 가치 절상 반영. 전월비 감소
2018-09-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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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중국인민은행(PBOC)이 위안화약세에 개입하면서 지난달 중국 외환보유액이 전월보다 감소했다.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외환보유액은 3조1097억 2000만 달러(약3492조2156억원)로 전월대비 82억불 감소했다. 시장컨센서스(3조1150억불)를 밑돈 수준이다.
지난달 중국인민은행은 위안화안정하 조치를 내놓았다(2일 기사참조 금융면). 10일 중국당국은 은행이 선물환 매도를 할때 20% 위험준비금을 예치(1년만에 부활)토록 하는등 환율안정대책을 발표한 데이어 24일 위안화 기준환율을 정할때 경기대응요소를 다시 반영하겠다고 발표했다. 또인민은행은 28일 위안화가치를 15개월여만에 최대폭으로 절상했다. 지난달 위안화 역외환율은 1달러= 6.7~6.8위안선에서 움직였다. 한편 중국외환관리국은 외환보유액감소원인으로 통상갈등과 달러화강세등 복합적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