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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8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시장예상치를 웃돌았다. 같은달 임금도 올라 고용시장의 견조세를 나타냈다. 시간당 평균임금은 2009년9월 이후 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영향을 받은 10년물 미국국채금리는 2.94%로 전일(2.87%)대비 7bp(1bp=0.01%) 올랐다.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8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수는 20만1천명 증가했다. 시장 컨센서스를 웃돈 수준이다. 실업률은 3.9%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2.7%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임금도 올랐다. 시간당 평균임금은 27.16달러로 전월보다 상승폭은 확대됐다.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비 2.9% 올랐다. 2009년 6월이후 9년만에 최고 수준이다.
이날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 차(스프레드)는 24bp(1bp=0.01%포인트)를 나타냈다. 월가 일부 금융인들은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 차가 20~30bp까지 축소될 경우에 경기 하강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이날 장기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2.94%를, 연준(Fed) 금리전망에 민감한 2년만기 국채금리는 연 2.70%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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