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기술혁신 이끈 '강화학습'
2018-09-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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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자율주행차 기술발전 속도가 눈부시다. 인공지능(AI) 분야 기술 중 강화학습 기술혁신이 만들어낸 성과로 풀이된다.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ing)에 대해 알아본다.
인간과 도전할 수 있는 경지가 어디까지인가를 시험하는 인공지능과의 싸움이 있었다. 이세돌 명인과 알파고(인공지능)의 세기적인 바둑 대결이 그것이다. 알파고는 강화학습에 기반해 바둑을 두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 인간과의 관계에서 승리했다.
강화학습은 무엇인가? 알파고를 구현해 낸 딥마인드가 구글에 인수 당시 보유했던 핵심기술이 바로 강화학습이다. 강화학습은 사람의 개입이 없어도 반복학습을 통해 인공지능이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는 과정을 터득해내는 방법이다. 인공지능은 수십, 수백만의 시행착오를 거쳐 보상값을 극대화 하면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낸다. 사람은 단지 인공지능이 달성해야 하는 목적과 시행착오 중 성공과 실패에 대상 보상값만 정의해 주면된다. 강화학습기술이 자율주행차에 응용되면서 사람처럼 생각하며 주행하는 자율주행 지능이 구현되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