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제상품시장, 금& 검은 황금 하락 … 전주비 각 0.3%, 2.90% 하락 2018-09-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 상품시장에서 금값과 국제유가가 지난주말보다 하락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온스당 1200.0달러로 전주말(31일, 1,203.6온스) 가격보다 온스당 3.6(0.3%)달러 떨어졌다. 지난해말(29일,1302.81 온스)과 비교하면 102.81달러 하락한 수준이다.

 

금값에 영향을 미치는 달러화가치도 떨어졌다. 같은날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인덱스는 95.03으로 전주말(31일, 95.14) 보다 0.11포인트(0.11%)떨어졌다. 지난해말(12월29일.93.35)과 비교할 때 1.68포인트(1.79%) 오른 수준이다. 금주 미국 달러인덱스는 95.737까지 올랐다. 달러화가치는 올 2월부터 일정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4월이후 상승세를 지속했다.

 

한편 검은 황금으로 불리는 국제유가도 하락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산 원유(WTI.West Texas Intermediate) 10월물 가격은 배럴당 67.77달러로 전주말(31일, 69.80달러) 가격보다 2.03달러(2.90%) 떨어졌다. 지난해말 (29일. 60.42달러)과 비교하면 7.35달러(12.16%) 오른 수준이다. 올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와 생산량 증가, 시추수 증가등 하방요인과 중동등의 지정학적 위험 고조(상방요인)에 영향을 받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국제유가 하락은 미국내 원유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간 미국 가솔린 재고(gasoline inventories)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