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손을 잡아줄 게’, 꿈이있는 푸른학교 정기문화공연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희망의 나래를 펴다.
2014-11-05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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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 푸른학교의 문화예술단인 “꾸마달”이 첫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꾸마달(서울시 은평구 소재)은 꿈이있는 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에서 함께 생활해온 아동, 청소년들로 구성된 문화예술단이다.
꾸마달이란 이름은 ‘꿈꾸는 아이들’을 줄여서 소리나는 대로 ‘꾸마달’이라고 읽다가 생겨난 말로, 꿈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그동안 센터에서 진행해온 문화예술교육을 바탕으로 댄스, 노래,뮤지컬 밴드 등을 통해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있다.

꾸마달의 첫 정기공연은 ‘너의 손을 잡아줄게’는 오는 8일 16시 서울시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공연에는 꾸마달 뿐만아니라 같은 청소년밴드인 청개구리밴드,강진청소년밴드와 오렌지 합창단도 함께 출연한다. 또한, 밴드 공연 외에 토크콘서트도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당면한 경쟁, 성공위주의 청소년 교육, 사랑과 희망 등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신홍섭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