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美 다우지수 소폭하락 … 지난달 ISM 제조업 경기지수 호조발표 불구 2018-09-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지난달 ISM 제조업경기지수가 2004년 5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ISM 제조업경기지수 호조발표에도 불구하고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중국제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전망과 페이스북등 일부 인터넷 관련주의 성장둔화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ISM 제조업경기지수는 서베이 위주의 심리 지표다. 같은 날 미국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8월 ISM 제조업 경기지수는 61.3로 전월(58.1)보다 3.2포인트 상승했다. 2004년 5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신규수주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한편 수입관세부과 여파로 원자재비용은 상승했다.

 

이날 미국 다우지수는 25,952.48로 전거래일(31일,25,964.82)보다 12.34포인트(0.05%)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3% 떨어졌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0.17%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8,091.25를, S&P500지수는 2,896.72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13.16로 전거래일(12.86) 보다 0.3포인트(2.33%) 올랐다. VIX가 상승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