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시장) WTI 배럴당 70달러 선 … 50여일만에 최고치, 금값은 온스당 1,200.0
2018-08-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위협등으로 인한 공급감소와 미국내 원유재고 감소로 대표유종인 WTI 가격이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West Texas Intermediate) 가격은 배럴당 70.25달러로 전 주 (23일) 배럴당 63.83달러보다 6.42달러(10.05%) 올랐다. 이날 WTI 가격은 노르웨이 유전노동자파업과 리비아의 원유생산차질 우려등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7월10일(배럴당 74.11달러)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지난해 말 29일 배럴당 60.42보다는 3달러 13센트(5.18%) 올랐다.
한편, 달러가치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금값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온스당 1,20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23일) 온스당 1,185.6달러보다 온스당 14.4달러(1.21%) 올랐다, 지난해 말(29일기준) 1302.81 가격보다 온스당 102.81달러 (7.89%)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