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월가 황소바람. S&P500, 나스닥 지수 최고치랠리 … 미 2분기성장, 나프타재협상 관측영향 2018-08-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지수가 상승했다. 같은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 증시랠리를 이어갔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6,124.59로 전일보다 61포인트(0.23%) 올랐다. 같은날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각각 0.57%, 0,99% 올랐다. S&P500지수는 2,914.04를, 나스닥지수는 8,109.69를 기록했다. 24일, 26일, 27일에 이은 최고치 갱신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 호조와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에 이어 캐나다와 유럽연합(EU)과의 무역협상에 적극 나설 것이란 관측이 뉴욕증시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2분기 성장률(잠정치)는 전기비연율 4.2%를 기록했다. 속보치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치다. 미국 우선주의(Amerrican First)를 정부 최고의 목표로 삼고있는 미국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멕시코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 합의를 이끌어냈다. 캐나다에 대한 압박 강도도 높아졌다. 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캐나다를 포함한 3개국 간 합의가 없는 경우엔 캐나다산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boe Volatility Index)는 12.25로 전일(12.50)보다 0.25포인트(2%) 떨어졌다. 지난주 24일(11.99)보다는 0.26포인트(2.16%) 올랐다. VIX가 올랐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