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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장기 국채금리 0.38%, 전주 비(比) 8bp ↑ 2018-08-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27일(현지시간)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 경제의 30%를 차지하는 독일 장기(10년 만기)국채금리가 전주 (20일 0.30%)보다 8bp(1bp=0.01%)올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독일 기업신뢰업황지수(IfO) 상승과 세계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독일 IFO 경제연구소는 이날 8월 IFO 기업환경지수(BCI)는 103.8이라고 발표했다. IFO 기업환경지수는 기업들의 경기신뢰도를 나타낸다. 전달(101.7)보다. 2.1포인트 높은 수치로 올해 2월이후 최고수준이다.

 


이날 독일 10년만기 국채금리는 0.38%로 전일(2.85%)보다 3bp 상승했다. 올초(2일, 0.47%)과 비교하면 9bp 하락한 수준이다. 독일장기국채금리는 미국의 통화정책방향, 자국 또는 글로벌경제상황등이 금리변동성 확대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월26일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유럽경제성장과 물가상승 모멘텀 강조등의 영향을 받아 큰 폭으로 올라 0.63%를 기록한 후, 2월 등락을 반복하다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4월들어 상승하면서 1월말 수준을 회복했다. 이후 5월말에는 0.34% 6월말 0.30% 7월말 0.45%를 기록했다.

 

장헤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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