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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통화하락, 아르헨티나 주간 2.19% 하락… 인도네시아 통화가치방어 나서 2018-08-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신흥국 통화가 하락세다. 올 상반기 긴축발작(taper tantrum)으로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받은 아르헨티나 페소화 환율은 이번주 말 장중 30페소를 웃돌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페소화가치는 한 주간 2.19% 하락했다. (17일) 국제금융시장에서 아르헨티나 페소화 환율은 달러당 29.86페소로 전날보다 0.55% 하락했다. 전주말 10일 (달러당 29.22페소)과 비교하면 0.64포인트(2.19%) 상승했다. 페소화 환율이 올랐다는 것은 페소화가치가 떨어졌다는 의미다. 지난 5월3일 아르헨티나 사태로 페소화 환율은 1달러에 22.376페소까지 상승해 역대 환율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도 하락세다. 터키와 더불어 ‘프래자일’파이브(Frafile Five・선진국들 긴축에 취약한 신흥국)로 분류되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통화가치 방어에 나섰다. 아구스 마르토와르도 조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기준금리를 연 5.55로 0.25% 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장헤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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