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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强)달러 지지한 커들로 미 국가경제위원장 …강달러 지속될 듯 2018-08-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수출업자를 지원하기위해 약달러를 지지하고 있지만 그가 펼치는 보호무역정책은 반대로 강달러를 유도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커틀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최근 강(强)달러 흐름에 긍정적 의사를 나타내 주목된다.

 

미국은 수출보다 수입이 많은 나라다. 강달러가 미국에 이익된다고 판단했기때문일까? 트럼프 행정부의 커틀로는 최근 강(强)달러 흐름에 긍정적 의사를 나타냈다. 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커들로는 “강달러는 미국 경제 신뢰의 반영”이라면서 현재 수조달러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종래 트럼프가 강달러를 견제하면서 보호무역주의 색채를 강화한 것과 상반되는 발언이다. 트럼프는 달러화가치 하락과 관세 인상등을 통해 무역수지 적자 축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달러화가치는 수개월 동안 주요통화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4개월동안 8%이상 상승했다. 9월 미연준(Fed)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높은 반면 여타 주요국가들의 중앙은행들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낮다. 전문가들은 달러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96.58로 전일(15일 96.70)보다 0.12포인트(0.12%) 하락했다. 전일 미국달러인덱스는 장중 13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터키 경제위기의 신흥국 도미노 우려와 미국의 양호한 경제지표(7월 산업생산지표등)발표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Fed)이 발표한 7월 산업생산지수(2010=100)는 108.0으로 전월비 0.1% 상승했다.

 

장헤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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