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발 위기의식 느낀 아르헨티나, 기준금리 인상
2018-08-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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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함께 해외자본이탈시 리스크가 큰 국가로 분류되고 있고있는 아르헨티나가 13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40%에서 45%로 5포인트 인상했다.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이번 금리인상은 터키 리라화 폭락으로 인한 금융위기 충격에 중앙은행이 금리로 적극적인 방어에 나선 것이라고 풀이된다.
아르헨티나는 올 상반기 페소화가치 폭락을 이기지 못하고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다. 긴축발작(taper tantrum)의 전주곡이란 우려를 낳기도 했다. 아르헨티나는 콜롬비아, 남아공,멕시코등과 함께 새로운 취약 신흥국으로 분류되는 나라다. 국제통화기금(IMF)는 이번 금리인상으로 아르헨티나의 취약 원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